전유동1 상어는 노래하고 호미는 춤추고~ 상어는 노래하고 호미는 춤추고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2010년 올해도 하시는 일~ 다 잘되시고 행복과 웃음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작년 10월부터 금년 참외농사로 눈코 뜰새없이 바빳읍니다 이제~ 어느정도 시간적인 여유가 조금~ ㅠㅠ 벌써 과거가 되어버린 작년 한해를 돌이켜 보니 더없이 좋은 벗들과 행복한 시간~ 즐거운 순간들의 연속이었읍니다 그 추억의 자투리에 바다는 언제나 함께였지요 더위가 한풀꺽인 9 월중순 만고에 한량이신 인낚의 육지고래님과 더없이 사람좋은 백도사랑님, 그리고 저 호미~ 요렇게 셋이서 뭉쳤읍니다 " 행님요~ 하루이틀하고 가자고 보채면 안됩니더 " " 아이고~ 너나 그러지 말어라 " 장소는 모기백도 일정은 낚시가 엉성시러울때 까지~ ^^ 가는 뱃전에서 백도사랑님이 그럽디다 ".. 2010. 5. 1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