담배끊는법1 담배 끊었습니다 담배 끊었습니다 지난주 부터~ 무단히 30몇년 간을 죽자사자~ 피워오던 담배를 끊었습니다 평생을 지갑이란 걸 지녀보질 안하였는지라.. (울 껌딱지가 다 해결하여 주었슴) 요즘들어 부쩍 통제(?)가 심해 담배사기가 까다로워 무언의 항거로 소심한 반항을 시작하였습니다 ㅡ,.+ (담배 사주라꼬 보채야 되거던요 ㅋㅋㅋㅋ) 제가 담배를 확`` 끊어면 울 껌딱지가 깜딱``놀라서 "아이구~ 서방님 제가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 그럴께요" 이럴줄 알았는데... 뭐시~ 소 닭쳐다 보듯 합니다 ㅡ,.ㅡ;; 예정에 없던~ 예측 가능한 일이 아니라서 글런지~ "저 인간이 왜 저러는거야???" 라고 생각하는지 ㅋㅋㅋㅋ 그도 그럴것이~ 평소 저의 지론이 1) 인명은 재천이다 (사람마다 유전인자의 특성이 다 틀리거던요 ^^).. 2011. 7. 2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