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 호미는

 지금 호미는

구닥다리 고물 컴퓨터 업글~중입니다 ㅠㅠ

이너무자슥~
그렇키나 공부하라고~하라고 하시던
어무이,아부지 말~안듣고

글키나 땡땡이치는걸 좋아하더니 ㅡ,.ㅡ;;

에라이~ 꼬시다 !! 이 넘아 !!!

21세기의 문맹아 탈출이 일케도 어려워서야~
 
호미 짧은 骸骨바가지가 뽀사~질라캅니다
엄마,아부지 말 잘 들을걸~ ㅠㅠ

그래도 우얍니까
모잘라는 머리에 넘치는 건 깡다구~뿐인데~ ㅡ,.@

죽자사자~
주경야독(??? ㅋㅋㅋㅋ) 하여

드디어 페이스 북에 입성했읍니다 ㅡ,.ㅡ;;

뭐시 아직도~
헥갈리고 어리벙벙~하지만
대충~ 비스무리~하게 된거 같읍니다

살짝~
맛본 결과....

" 펫북~ 너~ 매력 짱``이야 "

우쨋기나~
입성은 성공을 한거~같고
한바탕 회오리만 치면 될거 같읍니다

제 아무리~
무림의 고수들이 즐비한 강호같은 펫북이라도
서부의 사나이 장고같이 디립따~ 쏴재끼면 뭐~ 별수 있겠읍니까???

지들은 칼이고 나는 총인데 (비록 쪼메 짧지만 ㅡ,.@)

그나저나~
자꾸만 밀려가네요 ㅠㅠ

미조 사돈집에 낚시간 이야기며~

 

참외 선별작업 하다가 낚은(?) 농어 이야기며~

참외밭에 일하다가 얼떨결에 낚은
돌돔이며~ 농어 한쿨러 (낚시~ 그 참말로 쉽죠잉~ㅋㅋ)

왜 저거는 안올려 주냐고 돌돔이랑 농어가 떼를 쓰는구만~
뭐시 당췌~시간이 나야 우째~ ㅡ,.ㅡ 

우쨋기나 세월은 잘 가네요~ ㅋㅋㅋ

낼~ 또 새벽부터 참외따야 됩니다
오후 2시부터는 또 공부하러 가야 되구요

아이구~
언제 다 올리겠누~ @@

참 !!!

모두들 지금부터라도 어무이,아부지 말씀~

우짜던지 귀담아 잘~~~~~~~ 들으세이~ ㅡ,.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