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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는 샹송
이탈리아는 칸초네
우리나라는 트로트 ???? 맞나~몰러 ㅡ,.@
울집에 있는 수많은 LP판 중에
이탈리아 칸초네 가수 마리사 산니아 (Marisa Sannia) 앨범이 있다
대표곡 하얀집(Casa Bianca)도 좋지만
우리에겐
안개낀 밤의 데이트(E SE QUALCUNO SI INNAMORERA` DI ME)로 알려진
La Playa 가 호미에겐 더 좋은곡인거~ 같읍니다
웬지~ ^^;;
그 애잔하면서도 감미로운 그 목소리를 들어면
가사의 내용도 엄~~~청 좋을거 같은데..
당췌~ 이태리 말을 모르니 ㅡ,.ㅡ;;
암튼~
부드러운 음율과
감미로운 목소리에 반한 그 노래가
또 다른 느낌으로 호미의 가슴에 와 닫는
베트남 가수 능옥란(Ngoc Lan)의 노래가 있어
호미농장으로 초청하였읍니다
참고로~
천상의 목소리를 지녔다는 능옥란은
자신의 노래보다 타인의 노래로 주목을 받았으며
2001년 44세의 나이로 요절하였으며..
조국 베트남인들의 가슴에 영원히 남았답니다
물론~
호미의 가녀린 가슴에도 남았구요 ㅡ,.ㅡ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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